채율당육수란?

육수는 “양지머리·사태 등을 고아 밭친 국물” 이란 뜻으로 주로 탕, 찌개, 조림 등 요리 하기 전에 기본 간과 맛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육수의 간과 맛에 따라 음식의 맛은 천양지차, 만 가지의 맛으로 변하기도 하며 음식의 맛을 항상적이고 균일하게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육수제조의 비결에 따라 식당요리의 맛이 결정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식당의 음식은 일반 가정집 요리와는 달리 대량의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일정한 맛의 유지가 필수입니다.
따라서 육수의 사용은 필수적인데요, 바로 필수적인 이 문제로 인해 식당사장님들의 고민이 참으로 많아지는 것입니다.

음식에 맞는 육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1. 음식에 따라 맞는 육수재료를 선택해야 하며
2. 신선한 육수 재료를 구매하여
3. 육수 재료를 깨끗히 세척해야 하며
4. 일정한 비율로 물과 재료를 투입하여
5. 최소한 3시간 이상 많게는 12시간을 끓여내야 하며
6. 끓여진 육수의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하는 등의 많은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 가스비(시간당 약4,000원 육박)는 많이 나오게 되며
2. 재료 신선도 상태와 끓이는 시간에 따라 맛의 차이가 발생하거나
3. 좁은 주방에 3시간 이상을 끓임으로 인해 열기가 발생하여 주방이 후텁지근하게 되어 주방의 근무환경이 짜증나게 되며
4. 끓여진 육수를 냉장고에 보관하기가 용이하지 않아 늘 고민거리이며
5. 때로는 육수재료 중 특정한 농산물은 가격이 널뛰기를 하여 않넣을 수도 없는 상태이므로 비싸게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6. 따라서 육수를 직접 끓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으며
7. 이로인한 경제적 손실과 시간적 손실을 생각하면 육수를 직접 제조하는 것은 비합리적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상기한 문제점을 일거에 해소하며 매우 저렴하게,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면서 그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여 식당사장님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만들어진 것이 채율당육수입니다.

채율당육수는 라면스프의 원리와 같이 농축화된 분말스프형식의 육수입니다.
육수 끓이는 최대 시간은 약 40분이며 대부분 30분정도에서 만들어지는데,,,
육수를 직접 끓이시는 것보다 그 맛이 좋아 많은 식당사장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론 끓이는 방법이 워낙 간단하여 종업원에게도 비밀에 부칠 수 있어 사용하시는 식당만의 맛으로, 식당고유의 육수로 개발되었다라고 하여도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어떤 광고에 “며느리도 몰라”라는 신당동 떡볶이 할머니의 그 한마디는 떡과 고추장의 차이가
아니라 떡볶이의 육수와 다대기를 두고 한 말로 그 비법은 때론 비밀리에 대물림을 하기도 합니다.
유명한 식당 즉, 돈 잘버는 식당은 대량이어도 맛이 일정하고 생산이 신속한데 그 비결은 바로 육수에 있습니다.

혹시 제대로 된 육수없이 맹물로 맛을 내시면서 고생하며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지는 않는지 반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맹물을 육수로 사용하여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는 식당요리는 거의 전무하다라고 봐야 합니다.
또한 육수를 만들어 쓰는 경우를 살펴보자면...
무우, 대파, 멸치, 황태, 다시마 등을 기본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한민국 식당의 80%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음식에는 궁합에 따라 사용하지 말아야 할 육수 재료가 있습니다.
이러한 육수 궁합을 무시하고 음식을 만든다면 그것은 바로 매출로 연결되는 문제이기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의 식당을 경영하시는 사장님들은 대부분 조리경력이 없거나 실력없는 찬모급 아줌마들에게 조리를 맡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식당요리의 기본을 무시한 체 음식을 만들었기에 기껏 찾아온 손님을 내쫒는 경우로 이어져 매출의 감소 내지 폐업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이 문제는 식당사장님들이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셔야 할 문제라고 감히 제언을 드리는 바입니다.

식당은 인테리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식당은 간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식당은 홍보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식당은 손님이 제일 중요합니다. 즉 사람입니다. 즉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즉, 식당요리에 모든 것을 투자하셔야 합니다.

요리의 맛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면 결국 1년내에 투자한 자본금 까먹다가 망하거나 다른 일로 전업하게 됩니다.
식당은 퇴직자, 은퇴자, 전업자의 무덤이 될 수 있다는 점 잊으시면 안되겠습니다.
채율당육수는 식당사장님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주저마시고 언제든지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많은 식당들이 저희 채율당육수를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허구헌 날 다듬고 끓이고 지켜보던 “육수 끓이기” 정말 힘들지 않으십니까????
초간편 채율당육수로 “걱정 끝 !!”

ㆍ 채율당 육수의 기본 맛에 사장님들 만의 취향과 첨가물로 새로운 맛을 개발하실 수 있습니다.
ㆍ 중간에 저희 육수판매가 중단되면 어떻게 되나 걱정된다구요?
ㆍ 그 점은 절대 걱정마십시요 사장님!!
ㆍ 저희 채율당육수를 많이 애용해 주시면 주실수록 보다 정성스럽게 사장님들의 편의를 위해 새롭게 거듭날 것입니다.
ㆍ 땀 뻘뻘 흘리시면서 육수를 계속 끓이고 싶으십니까?
ㆍ 대한민국 식당가를 강타한 "채율당육수"를 사용하십시오.

① 18L~20L의 물을 준비합니다.
② 채율당육수 1봉(120g)을 모두 넣습니다.
③ 펄펄 끓입니다 (약 5분~10분)
④ 펄펄 끓기 시작할 때 중불로 놓고 약20분간 가열합니다.
⑤ 육수가 완성 되었습니다!!!
⑥ 육수 사용~~

① 뚝배기 또는 냄비 또는 각종 요리 용기에 끓여진 육수를 적당량 붓습니다.
② 육수가 부어진 요리 용기에 적당량의 요리 재료를 넣고 끓입니다.
③ 본 초간편 채율당육수는 식당 즉, 대량의 요리를 위한 것입니다.
④ 육수의 사용법은 기존처럼 사용하시던 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